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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tro


드라이빙의 즐거움

quattro의 역사는 곧 ‘기술을 통한 진보’의 30년 역사를 의미합니다.
전설적인 ‘Ur- quattro’ 와 수많은 모터스포츠 우승 경험부터 크라운기어 디퍼렌셜(차동장치), 토크 벡터링, 스포츠 디퍼렌셜이 장착된 최근 모델까지
상시 4륜 구동의 quattro는 승리를 위해 태어난 차이며, 앞으로도 성공 스토리를 이어갈 것입니다.

quattro라는 이름은 강화된 구동력으로 만끽하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의미합니다.
이 판매 카피는 전세계의 수많은 운전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덕분에 아우디는 가장 성공적인 상시 사륜 구동 차량 제조업체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단순하고 매력적인 원리


원리는 단순하고, 효과는 놀랍습니다. quattro은 4륜 전체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력을 일으킵니다.
덕분에 더 강한 추진력, 손쉬운 가속, 뛰어난 코너링, 안정적인 방향 전환, 독보적인 핸들링이 가능합니다.

이 때문에 quattro는 어떤 길을 달리든 획기적인 구동 시스템입니다.
quattro를 처음 선보인 이후부터 지금까지 많은 혁신과 기술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아우디는 4륜 구동을 도입해 자동차 업계에서 기술의 리더로 주요 개척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발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4륜 구동 기술의 중심에는 quattro의 3가지 구동 시스템이 있습니다.
- quattro 상시 4륜 구동
- 크라운기어 센터 디퍼렌셜(S tronic이 들어간 차량) 또는 셀프로킹 센터 디퍼렌셜과 토크 벡터링이 탑재된 quattro 4륜 구동
- 스포츠 디퍼렌셜 quattro

Land of quat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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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일 이상의 비와 눈, 4천여 개 산의 나라를 질주하는 Audi quattro

    때론 미끄럽고, 때론 위협적이고, 때론 가파른,
    대한민국의 길을 달리는 당신에겐 더 특별한 풀타임 사륜구동 기술이 필요합니다.
    노면에 따라 네 바퀴에 가장 적절한 파워를 분배하는 주행안정성, 급커브나 장애물에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정교한 컨트롤까지.
    이것이 어떤 상황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Audi quattro의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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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 정확, 파워를 높인 기술 진보

아우디는 quattro 기술을 더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상시 4륜 구동 다음의 진화 단계는 새로운 셀프로킹 센터 디퍼렌셜과 전기로 제어하는 토크 벡터링 기술입니다. 특히 코너 드라이빙이 더욱 정확하고 다이나믹합니다.
변속기에 따라 토크 벡터링은 크라운기어 센터 디퍼렌셜(S tronic®) 또는 셀프로킹 센터 디퍼렌셜과 함께 탑재됩니다. 이들이 각각 혁신적으로 결합하는 경우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을 제공합니다. 그 결과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힘이 눈에 띄게 커집니다.

[원리]
- 구동력 토크의 기본적인 분포: 60 %는 뒤차축, 40 %는 앞차축으로 전달해 높은 추진력과 우수한 핸들링을 만들어냅니다.
- 한쪽 차축의 마찰력이 줄어드는 경우, 추진력의 최대 85%가 뒤차축으로 전달되고, 최대 70%가 앞차축으로 갑니다.
- 토크 벡터링은 추진력이 각각의 바퀴로 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 구동력과 토크는 바퀴가 회전하기 전 조금의 지체도 없이 곧바로 전달됩니다.
- 드라이빙 상황과 스타일에 따라 구동력이 전달됩니다.

[결과]
- 번개처럼 빠른 토크 전달로 추진력 향상
- 토크 벡토링은 조향 토크를 높여주고 바퀴의 회전을 방지해줍니다.
- 그 결과 조향에 힘이 덜 들어가며, 동시에 코너링 속도가 증가합니다.
- 크라운기어 센터 디퍼렌셜의 무게와 기능적인 이점이 효율성과 민첩성을 높여줍니다.
- 코너링 시와 가속 시 언더스티어가 줄어듭니다. 마지막에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전자식 안정주행장치)가 작동해 더욱 안정적입니다.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추진력]
- 독보적인 민첩성은 물론 뛰어난 방향 안정성과 도로 마찰력까지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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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tro with sport differential > 아우디 코리아

뛰어난 핸들링과 스포티한 역동성

더욱 스포티한 역동성을 위해 아우디는 스포츠 디퍼렌셜을 탑재한 quattro를 개발했습니다.
스포츠 디퍼렌셜은 특히 코너에서 효과적입니다. 추진력을 뒷바퀴 사이에 활발히 전달합니다.
더욱 강해진 민첩성과 향상된 핸들링은 핸들링의 한계치에 도전할 때뿐 아니라 매일의 드라이빙 상황에서 확연히 느껴집니다.
변속기에 따라 토크 벡터링은 크라운기어 센터 디퍼렌셜(S tronic®) 또는 셀프로킹 센터 디퍼렌셜과 함께 탑재됩니다. 이들이 각각 혁신적으로 결합하는 경우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을 제공합니다. 그 결과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힘이 눈에 띄게 커집니다.

[원리]
- 뒷바퀴 사이에 다른 비율로 추가적인 구동력 토크를 전달합니다.
- 필요한 경우, 뒤차축의 전체 추진력이 두 개의 뒷바퀴 중 한쪽에만 실립니다.
- 도로의 곡선부에 접어들거나 곡선부에서 가속을 낼 때 안쪽 바퀴에 제동을 거는 대신 더 큰 동력이 바깥쪽 바퀴에 실립니다.

[결과]
- 추진력이 말 그대로 자동차를 도로의 곡선부로 밀어 넣습니다. 앞 바퀴의 각도를 따라 움직입니다.
- 스포츠 디퍼렌셜을 탑재한 quattro는 추진력을 재빠르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전달합니다. 주행을 시작하면서 이상적인 주행선에서 벗어나는 모든 움직임을 차단합니다.
- 스포츠 디퍼렌셜은 차가 클러치를 밟고 있는 때를 비롯해 동력을 쓰지 않고 움직이는 동안에도 효력을 발휘합니다.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추진력]
- 다이나믹한 코너링 시 필요한 뛰어난 민첩성
- 자동차는 곡선부로 더 자연스럽고 빠르게 진입하며,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방향 안정성이 유지됩니다.
- 더욱 커지는 드라이빙의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