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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우디 A6 아시아 발표 사전 시승회 개막 2011-08-26
사진 설명: 왼쪽부터) 트레버 힐 아우디 코리아 사장, 마이클 쉔버거 아우디 AG 아태지역 담당 이사,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 Press Release Seoul Korea, 2 August 2011 뉴 아우디 A6 아시아 발표 사전 시승회 개막 아시아 8개국 1,660여명 초청, 한국 수입차 최대 규모 국제 행사 - 8월 2일, 송도 드라이빙 세션 120여 명 일본 참가자 시작으로 20일간의 대장정 시작 - 8월 2일 송도 개막식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참석, 축사 - 아우디 사상 처음, 한국 수입차 업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대규모의 국제 시승회 - 8/19(금) 행사 한국 참가자 60명 모집, 아우디 코리아 홈페이지 통해 신청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8월 1일 120여명의 일본 참가자에 대한 트레이닝 세션과 2일 송도 A6 파빌리온에서의 드라이빙 세션을 시작으로 프레스티지 중형 비즈니스 세단 ‘뉴 아우디 A6’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출시를 위한 사전 시승 행사의 막을 올렸다. 뉴 A6 사전 시승회의 실질적인 시작인 드라이빙 세션이 열린 8월 2일 송도의 A6 파빌리온에는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이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했다. 8월 19일까지 20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일본, 대만 등 중국을 제외한 아태지역의 VIP 고객, 언론, 각국의 아우디 관계자 등 1,66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시승행사이다. 아우디와 한국 수입차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8개국의 고객과 언론, 회사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라는 점에서 특히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유럽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신차 출시 사전 시승 행사를 유럽지역이 아닌 아시아의 한국에서 여는 것도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행사 첫주 500여 명의 일본 참가자들을 시작으로 아시아 8개국의 참가자들이 국가별로 2박 3일의 일정으로 방한해 뉴 A6를 만나게 되는 이번 시승회에서 참가자들은 신차 브리핑 세션을 통해 뉴 A6 차량에 대한 소개와 함께 경량 차체 기술, 새로운 MMI 시스템 등 아우디 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이어서 슬라럼 등 차량 성능 위주의 다이내믹 드라이빙 세션, 송도와 영종도를 오가며 한국의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행 위주의 시닉(scenic) 드라이빙 세션을 통해 뉴 A6의 앞선 스타일과 기술, 성능을 체험하게 된다. 아우디 코리아는 행사 열리는 송도에 시승 행사를 위한 뉴 A6 파빌리온을 건축하고, 다이내믹 드라이빙 세션을 위해 가로 30,000m2(300m x 130m)의 대규모 드라이빙 그라운드를 구축하는 등 최상의 행사 환경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시승 행사 후에는 한국가구박물관 등 서울의 주요 지역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어 참가자들에게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 또한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뉴 A6 사전 시승회의 마지막 날인 8월 19일(금)에 참가를 원하는 한국의 신청자 중 60명을 초청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audi.co.kr)나 모바일 사이트(http://newaudia6.audi.co.kr/m)를 통해 8월 3일까지 진행되며, 8월 5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 - # # # - 아우디에 대해 아우디는 세계적인 명성의 프레스티지 자동차 개발 및 생산 회사이다. 2010년 한해 동안 아우디는 1,092,411대의 아우디 모델을 판매했으며, 총 60,000여 명의 직원이 아우디 그룹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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