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Seoul Korea, 21 March 2011 아우디 코리아, 더욱 세련되고 강력한 성능의 뉴 아우디 TT 출시 - 헤드라이트에 LED 탑재, 고광택 싱글 프레임 등 새로워진 디자인 - 탁월한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 S-트로닉, ASF 등 다양한 아우디 첨단 기술 적용 - 2.0 TFSI 엔진, 최고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35.7kg∙m, 0=>100km/h 5.6초 강력한 주행 성능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더욱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해진 성능으로 재무장한 ‘뉴 아우디 TT’를 3월 21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TT는 투어리스트 트로피(Tourist Trophy)에서 유래한 독특한 이름과 함께 1998년 처음 발표 당시 ‘더 이상의 자동차 디자인은 없다’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탁월한 스타일과 안정성, 스포츠카 특유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함께 구현한 대표적인 스포츠카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뉴 아우디 TT는 2세대 TT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헤드라이트 아래에 LED가 추가되어 멀리서도 아우디 디자인임을 확인시켜주며, 후면부에 듀얼머플러를 적용해 보다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완성하였다. 또한, 뉴 TT는 4기통의 강력한 터보차저 가솔린 직분사 엔진인 2.0 TFSI 엔진과 6단 S-트로닉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어 최고출력 211마력(이전 모델: 200마력), 최대토크 35.7kg∙m(이전 모델: 28.6kg.m)으로 더욱 강력해진 성능을 선사한다. 제로백 또한 쿠페의 경우 5.6초로 이전 모델보다 0.8초 줄어들었다(로드스터는 5.8초로 이전 모델보다 0.7초 단축). 공인 연비는 11.3km/l. 아울러 새로운 TT에는 아우디의 승용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quattro) 최신 버전이 탑재되어 보다 안전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기게 해준다. 아우디의 숙련된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는 4개의 바퀴가 각각 가장 적절한 양의 동력을 배분 받아 구동됨으로써 차량의 접지력과 구동력을 극대화시켜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악천후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 외에도 뉴 아우디 TT에는 알루미늄 차체를 위한 ASF(Audi Space Frame) 기술과 고강성 스틸 기술이 혼합 사용된 하이브리드 바디, 고강성 스틸 튜브가 사용된 윈드스크린 프레임과 롤오버 바, 아우디의 백가드 시스템(Audi backguard system) 등 첨단 안전 장치들을 장착해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판매 가격은 ‘뉴 아우디 TT 쿠페 2.0 TFSI 콰트로’는 6,450만원, ‘뉴 아우디 TT 로드스터 2.0 TFSI 콰트로’ 모델은 6,75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 ### - 아우디에 대해 아우디는 세계적인 명성의 프레스티지 자동차 개발 및 생산 회사이다. 2010년 한해 동안 아우디는 1,092,411대의 아우디 모델을 판매했으며, 총 60,000여 명의 직원이 아우디 그룹에 종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