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왼쪽부터) 아우디 코리아 트레버 힐 사장, 굿네이버스 김인희 부회장 Press Release Seoul Korea, 13 December 2010 아우디 코리아, 굿네이버스에 기부금 전달식 - 뉴 A8 G20 스페셜 에디션 판매 대당 1백만원 적립 + 브라이언 올슨 그림 판매 수익 = 총 5천만원 기부 - 굿네이버스의 중학교 희망 프로젝트 ‘영 파워 스쿨’에 2년 연속 지원키로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지난 12월 10일(금) 청담동 아우디 코리아 본사에서 총 5천만원의 사회공헌 기부금을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에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총 5천만원의 기부금액은 지난 G20 서울 정상회의 때 의전차량으로 선전한 뉴 아우디 A8의 G20 스페셜 에디션 차량의 판매 대당 1백만원씩 적립된 금액 3,400만원과 뉴 아우디 A8 신차발표회 때 초대되었던 브라이언 올슨의 그림 판매 수익 전액을 합친 금액이다. 이번 아우디 코리아의 기부금은 방학 중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이 자기극복 미션 수행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맛봄으로써 자신감을 얻고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중학교 희망 프로젝트 '영 파워 스쿨(Young Power School)'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로써 아우디 코리아는 2년 연속 '영 파워 스쿨(Young Power School)'을 지원하게 됐다. ‘영 파워 스쿨’ 프로젝트는 중학생의 자기극복 미션 수행을 통한 성취감 증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관계형성 프로그램, 야외활동과 문화체험, 학습지도 및 급식지원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좌절감이나 무력감에 젖은 청소년들이 전인격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아우디 코리아의 트레버 힐 사장은 “뉴 A8은 가장 다이내믹한 플래그십 세단으로 디자인, 기술, 성능 등 모든 면에서 아우디의 슬로건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를 증명하고 있는 모델”이라며 “G20 서울 정상회의에 사용된 뉴 A8 의전차량이 요즘같이 추운 연말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 아우디에 대해 아우디는 세계적인 명성의 프레스티지 자동차 개발 및 생산 회사이다. 2009년 한해 동안 아우디는 949,729대의 아우디 모델을 판매했으며, 총 58,000여 명의 직원이 아우디 그룹에 종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