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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우디 A8 G20 서울 정상회의 의전차량 판매 완료 2010-11-26
Press Release Seoul Korea, 11 November 2010 뉴 아우디 A8 G20 서울 정상회의 의전차량 판매 완료 - G20 서울 정상회의 의전차량 뉴 아우디 A8 G20 스페셜 에디션 34대 모두 예약 판매 완료 - 독일 본사서 특별 제작한 G20 엠블럼, 알칸타라 헤드라이너, 20인치 휠 등 고급사양 추가 적용 - 아우디 코리아, 대당 100만원씩 총 3,400만원 적립해 굿네이버스에 기부 예정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이번 G20 서울 정상회의에 의전차량으로 제공되는 ‘뉴 아우디 A8 G20 스페셜 에디션’ 차량의 예약 판매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뉴 아우디 A8 G20 스페셜 에디션은 최근 국내 출시된 뉴 A8 모델에 아우디 독일 본사에서 특별 주문 제작한 G20 엠블럼을 비롯하여 알칸타라 헤드라이너, 20인치 휠 등 고급스러움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사양들이 추가 적용된 모델로 이번 G20 서울 정상회의 의전차량을 위해 단 34대만 제작된 특별한 모델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뉴 A8 스페셜 에디션을 G20 서울 정상회의 종료 후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행사 시작 전부터 고객의 관심과 문의가 폭주해 이미 34대 모두 예약이 완료됐다. 아우디 코리아 이연경 마케팅 총괄 이사는 “이번 G20 서울 정상회의에 의전차량으로 선정된 뉴 아우디 A8은 출시 전부터 이미 많은 분들의 관심 받아 온 가장 다이내믹한 프레스티지 세단”이라며 “34대의 뉴 A8 G20 스페셜 에디션이 모두 판매 완료됐을 뿐만 아니라 뉴 A8 역시 출시 일주일 만에 예약 대수가 300대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뉴 A8 G20 스페셜 에디션 한대당 100만원씩 적립한 총 3,400만원을 고객에게 인도 완료 후 굿네이버스에 기부할 예정이다. ‘뉴 아우디 A8 G20 스페셜 에디션’은 G20 서울 정상회의 사용에 따른 감가상각을 적용해 국내 판매 가격 1억6,482만원(부가세 포함)에서 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 ### - 아우디에 대해 아우디는 세계적인 명성의 프레스티지 자동차 개발 및 생산 회사이다. 2009년 한해 동안 아우디는 949,729대의 아우디 모델을 판매했으며, 총 58,000여 명의 직원이 아우디 그룹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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