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 고객서비스 강화 본격화 - 새 통합 A/S 프로그램 “아우디 카서비스 플러스”, 12월부터 전국 실시 - 긴급출동, 견인, 대차서비스의 “모빌리티 개런티” 프로그램 병행 - 서초, 송파, 분당, 인천에 서비스센터 신설 … 고객서비스 강화 아우디 코리아(대표: 도미니크 보쉬)가 새로운 통합 A/S 프로그램, 모빌리티 개런티(긴급상황 서비스), 서비스센터 확충 등 고객만족 강화에 본격 나섰다.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10월 1일(아우디 코리아 출범일) 이후 출고된 아우디 전차량을 대상으로 새로이 개편된 A/S 프로그램인 “아우디 카서비스 플러스”를 적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가 12월부터 새롭게 시행에 들어가는 “아우디 카서비스 플러스”는 3년간 운행거리에 제한을 두지않고 엔진 등 주요 부품의 보증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3년(6만Km) 이내에서는 엔진오일, 에어크리너, 브레이크 패드, 공기정화 필터 등 주요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아울러,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대상 차량은 아우디 코리아가 출범한 지난 10월 1일 이후 출고된 아우디 전차종. 아우디 카서비스 플러스: - 엔진 등 주요 부품의 3년간 운행거리 무제한 보증 수리, - ▷엔진오일, ▷오일 필터, ▷브레이크 패드(앞), ▷에어클리너, ▷공기정화 필터 등 소모성 부품의 3년(6만km 이내)간 무상 교환, - 3년, 6만km 이내 무상 정기 차량점검 서비스 또한, 보증수리 기간 내에는 긴급출동, 긴급주유, 견인, 배터리 충전, 대차서비스 등을 포함한 “모빌리티 개런티” 프로그램을 함께 실시, 고객 편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년 초 서초, 송파, 인천, 분당에 서비스 센터 4곳을 추가로 신설하여 서울 및 경인지역에 총 8개의 서비스 센터를 갖추고 고객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아우디 코리아의 도미니크 보쉬 사장은 “아우디 코리아의 최우선 경영전략은 고객이 업계 최고 수준의 애프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번 아우디 카서비스 플러스 프로그램과 서비스 센터의 확대도 바로 아우디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과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문의는 아우디 서비스센터 및 콜센터(080-767-2834)로 하면된다.
